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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수다/블로깅

스킨 편집의 세계 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니고, 며칠 전에 스킨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관리자 모드와 글쓰기 버튼이 아래에만 있어서 불편하다고 투덜거리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쉽게 바꿀 수 있을거 같아서; 편집에 들어가서 대강 손 봤다. li 태그가 뭔지 몰라서 그냥 대강 지어서 썼는데, 별 반응은 없고, 다른 블로그 소스를 봐도 내가 지금 뭘 하기에는 없어도 그만인 애 같다; (중요한 애면 어쩌지? 소심 ㅜㅗㅡ) 시험이 끝났는데 블로그 가동을 더 할지가 의문이지만... 어쨌든 이젠 쉽게 포스팅할 수 있어요! 더보기
오랜만에 옷 갈아입기 글도 잘 안 쓰고 한동안 방치해 둔 블로그. 오랜만에 옷 갈아입혔다. 그동안 여기저기 비밀공간도 또 만들어 놓고 말이다; 싸이도 괜히 한 번 건드려 보고, 홈2가 나왔다니 신기해서 건드려 보고, 스프링노트는 뭐야? 하면서 건드리고, 미투데이는 아는 사람이 있는게 좋대서 아직 안 건드려봤다. 그러나 스프링노트 역시 지인이 필요할듯; 저장버튼이 없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다만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모든 페이지가 미완성 같은 느낌, 아직은 스킨이라는 개념도 없고 말이다. 홈2는 싸이월드답게 첨부파일 용량 제한이-_-; 티스토리의 매력이라면... 태터툴즈? 이 스킨은 디자인이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90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글쓰기 버튼이 페이지 맨 아래 있다. 그래서 마이너스. 85점으로 해두자... 더보기
날아간 글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뻗치네요. 글 쓰는 중간 중간 따로 메모장에 저장을 안 해놓은게 잘못이라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 글 다 쓰고 글을 올린 뒤에 수정하고 저장하는데 그 사이에 응답없음이 되더니 익스플로러가 꺼지고 글이 날아갔네요. 글의 첫 문자인 ( 괄호 기호만 남았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태그, 위치로그 다 날아갔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공들여 쓴 글인데... 정말 허탈합니다. 티스토리 이용자 여러분, 글 쓰고 수정하실 땐 꼭 다른 곳에 저장 후에 수정하세요. 다 올라간 글이 날아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창만 안 닫혔어도 어떻게든 복구해 볼텐데... 익스플로러까지 닫히다니 정말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있다면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다른 창은 다 멀쩡한데 티스토리만 그런 걸보니 서버 .. 더보기
필명 어느 사이트에 가나 늘 닉네임을 두고 고민을 한다. 난 어딜가나 흔한 종류의 이름을 써서; 흔한 본명만큼이나 흔한 닉네임을 써서 온에서 만나던 사람들을 오프에서 만났을 때 내가 누구라고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만의 고정닉을 가진 분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 블로그를 하면서는 나만의 닉을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생각의 한계에 부딯히고 고등학교 1학년 영어회화시간에 나와 인연을 맺은 그 이름을 쓰기로 했다. 첨에 들었을 땐 첨 들어보는 이름이라 좀 어색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슈렉으로 인해 많이 유명한 이름. 이 이름도 영어권에선 나름 흔한 이름 같기도 하다. 동명의 가수도 있고. 어렵게(?) 생각한 이름인데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다. 더보기
스킨 설정 완료; 휴우 어렵다; 오랜만에 코드를 보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트리 색상 설정하느라 애먹었다. 티스토리말고 그냥 태터는 쉽다던데; 어쨌든 간만에 맘에드는 스킨 발견해서 당분간은 이걸로- 글 제목 글씨나 조금 줄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귀찮아서 패쓰! (사실 몰라서ㅠㅜ) Hisday님, Daisy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더보기
블로그 시작! 그렇지만 주소도 고민중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여러 매력적인 주소가 남아있어서 계속 고민이 된다- 스킨 편집도 잘 안 되구; (결국 심플한 이 것을 선택!) 힝힝;ㅁ; 그래도 며칠 있으면 다 척척 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