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수다/투덜투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적 인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것도 정치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역시. 집에 있으니 늦잠에 공부도 안하고 빈둥빈둥. 약속을 잡고 나니 마음은 두근두근 불안하고.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다. 아아 다 물리치고 공부하세 최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으로 마무리. 모르는 분들도 그려진 만족스러운 그림 더보기 황당한 그분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등록금이 올랐다. 606만 얼마더라. 이건 뭐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지난 번에 520쯤 낸 거 같은데 어떻게 한 번에 90만원이 오르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대학원제도 아니면서 대학원하는 다른 학교 만큼 받고 싶은걸까? 입학할 때는 다른 학교에 비해 등록금이 싼 편이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 입학금 합쳐 380, 수업료는 316이었다.) 미친듯이 올라서 이제는 전국에서 제일 비싼 듯 하다. 등록금에 별 부담을 안 느끼는 나도 이런데, 원래부터 학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은 어떨까. 아아 빨리 졸업해야지. 더보기 불운의 연속-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는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금요일의 PFG 13 unit bridge 매칭 이후 자잘한 불운을 지나 오늘 또 한 건! 렌즈가 케이스 뚜껑에 붙어서 안 떨어지길래 아무 생각 없이 수돗물을 흘려서 꺼내려다 수돗물에 쓸려 보내고 말았다. 예전같았으면 캐치 매트를 썼을텐데 하드렌즈를 낀지도 5년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무신경해졌나보다-_- 산지 얼마 안되었으면 하수구를 뜯어야 하나 고민을 했을텐데 거의 2년이 된터라 그나마 덜 아까운게 다행이다. 그래도 외출을 해야하니 남아있는 왼쪽 렌즈만 끼고 오른쪽 렌즈는 5년 전에 맞춘 걸 끼어봤더니 눈만 아프고 별로라서 바로 빼버렸다. 내일은 안경쓰고 등교해야할판-_-; 안그래도 요즘 수업 시간에 수업자료의 작은 글자가 안 보여서 렌즈 다시 해야하나.. 더보기 매일매일 속상해 나중에 이 글을 보면 왜 속상했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지금은 너무 속상한걸 어떡하니. 속상해 죽겠어. 세상사는 재미가 없다 정말. 더보기 바보바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등록금 덜덜덜 1학기때도 이렇게 비쌌었나?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ㅠ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