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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행기를 쓰려고합니다만
실감나는 여행기를 위해서는 본인의 사진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익명의 독자에게 얼굴을 공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또 아직은 그런 일이 없었지만 뭔가 욱하는 일이 있을 때
모르는 분들께 안 좋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피치못하게 보호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비밀번호는 제 핸드폰 번호 끝 4자리와 제 생일의 조합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니까 숫자 여덟 자리 되겠습니다.

추후에 비밀번호 변경이 있을 시에는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인데 비밀번호를 모르시겠다 하는 분은 어려워말고 문의해주세요-


그럼 보호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