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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수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정호씨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저는 달에서 왔다는군요; 어디봅시다.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사실 맘에 드는 보기가 많아서 제가 저를 표현하는 보기를 잘 골랐다고는 장담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끌리는 것들을 골랐으니 크게 다르진 않겠지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라;;; 둘 중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라니, 그런 멋진 존재가 될 수 있게 노력은 해야겠지만 말이죠;

이거 정말 맞는걸까요? 의심이 스멀스멀;;;

음 해보시고 싶은 분은 여길 클릭!  중간의 링크를 클릭해도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