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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수다/블로깅

오랜만에 옷 갈아입기

글도 잘 안 쓰고 한동안 방치해 둔 블로그.
오랜만에 옷 갈아입혔다.
그동안 여기저기 비밀공간도 또 만들어 놓고 말이다;
싸이도 괜히 한 번 건드려 보고, 홈2가 나왔다니 신기해서 건드려 보고, 스프링노트는 뭐야? 하면서 건드리고, 미투데이는 아는 사람이 있는게 좋대서 아직 안 건드려봤다. 그러나 스프링노트 역시 지인이 필요할듯; 저장버튼이 없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다만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모든 페이지가 미완성 같은 느낌, 아직은 스킨이라는 개념도 없고 말이다. 홈2는 싸이월드답게 첨부파일 용량 제한이-_-;

티스토리의 매력이라면... 태터툴즈?

이 스킨은 디자인이 그럭저럭 맘에 들어서 90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글쓰기 버튼이 페이지 맨 아래 있다.
그래서 마이너스. 85점으로 해두자.

어쨌든 공부 좀 하자. 공부 안 하는게 부끄러운 줄 알았는데도 왜 공부를 안 하는건지-_-; 셤 공부 한다고 대항 결제도 미뤘는데 말이다. 정말 그 이유를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