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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수다

스킨 설정 완료; 휴우 어렵다; 오랜만에 코드를 보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트리 색상 설정하느라 애먹었다. 티스토리말고 그냥 태터는 쉽다던데; 어쨌든 간만에 맘에드는 스킨 발견해서 당분간은 이걸로- 글 제목 글씨나 조금 줄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귀찮아서 패쓰! (사실 몰라서ㅠㅜ) Hisday님, Daisy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더보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정호씨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저는 달에서 왔다는군요; 어디봅시다.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사실 맘에 드는 보기가 많아서 제가 저를 표현하는 보기를 잘 골랐다고는 장담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끌리는 것들을 골랐으니 크게 다르진 않겠지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라;;; 둘 중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 더보기
등록금 덜덜덜 1학기때도 이렇게 비쌌었나?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ㅠㅜ 더보기
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위쯔님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해봤습니다.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여길 눌러서 해보세요. 나는 발랄함 빼면 시체인 아기곰이다. 잠돼지와 함께 북극에서 사파리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3m 앞에 코끼리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코끼리가 꺄르르르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치요의 천재성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사과를, 다른 한 손에는 시나모롤을 들고 코끼리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코끼리의 표정이 하얗게 변했고, 나는 도망쳤다. 그래서 소리쳤다. "으아"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빨리 와" 나는 시속 3km/s 의 속도로 울었다. 그 후, 다시는 코끼리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코끼리를 생각할 때면 행복하다. 더보기
게으름뱅이 앞으로 인생 중에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은 없을거 같은데; 뭔가 보람있게 보내지 못하는게 아쉽다. 뭐든 부딯혀 보고 싶어하던 어린시절의 나는 어디로 가고 만사가 귀찮고 그저 편안한게 좋은 지금의 내가 됐을까. 이제 보름 정도 남았는데 나중에 후회없도록 보람있게 보내야지. 더보기
블로그 시작! 그렇지만 주소도 고민중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여러 매력적인 주소가 남아있어서 계속 고민이 된다- 스킨 편집도 잘 안 되구; (결국 심플한 이 것을 선택!) 힝힝;ㅁ; 그래도 며칠 있으면 다 척척 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더보기